2026 AUTUMN & WINTER / 3rd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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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특유의 무골차한 감성을 繊細한 소재감과 정교한 염색 기술로 승화시킨 헨리넥 롱슬리브 티셔츠.
미니멀한 디자인 구조 덕분에 정갈한 만듦새와 오묘한 워싱 질감이 은은하게 돋보입니다.
사각거리는 쾌적한 텍스처의 고급 실로 편직한 '서프 니트(Surf Knit)' 원단을 사용해, 입체적인 조직감이 피부에 붙지 않는 청량함과 드라이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독자적인 '피그먼트 다이(특수 얼굴료 염색)' 가공을 더해 마치 오랫동안 애용해 온 빈티지 웨어처럼 깊이 있는 음영과 내추럴한 톤온톤 물빠짐을 연출했습니다.
입을수록, 세탁을 거칠수록 몸에 입체적으로 길들여지며 멋진 경년변화를刻아가는 최고급 베이스 레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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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459
RAYON DRIZZLER JACKET
KHAKI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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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빈티지 가바딘 블루종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밸런스로 재구축한 레이온 드리즐러 자켓(Rayon Drizzler Jacket).
클래식한 숏 체장의 아우라를 베이스로 품과 어깨 라인의 프로포션을 정교하게 다듬어, 유려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이끌어냈습니다.
레이온의 찰랑거리는 드레이프감과 코튼의 탄탄한 질감이 공존하는 '면 레이온 트윌' 원단을 채택했습니다.
화이트 원단 상태에서 제품 염색(가먼트 다이)과 특수 탈색(선페이드 가공)을 수차례 반복하여, 원단 표면의 결을 따라 은은한 음영과 입체적인 페이드감을 입혔습니다.
소재 특유의 우아한 윤택감과 세월의 깊이를 머금은 톤온톤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장인 정신이 집약된 최고급 숏 블루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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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463
FADED CARGO EASY PANTS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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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역사상의 명작 'M-51 필드 팬츠'를 디자인 소스로, 기능적인 이지 팬츠 사양으로 승화시킨 카고 팬츠.
플랩 포켓을 비롯한 밀리터리 본연의 입체적인 디테일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고밀도로 밀도 높게 짜여진 '코튼 나이론 옥스포드' 원단을 채택했습니다.
탄탄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조직감 위에 브랜드 독자적인 '선페이드(Sun-fade) 가공'을 더해, 텍사스의 강렬한 태양빛 아래 세월을 견뎌낸 듯한 리얼한 탈색감과 깊이 있는 워싱 페이딩을 입혔습니다.
정교한 워싱 공정을 거치며 촉감은 부드럽게 길들여져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유려한 핏을 선사합니다.
군복 특유의 기능미와 시간이 빚어낸 예술적인 음영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하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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